이유비 정국 열애설 쿠무다부터 시작?
연예 전문 기자 출신 유튜버인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이유비와 정국의 열애설입니다. 이진호는 2년 전부터 둘의 열애 사실을 취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는 확실히 교제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증거들로는 먼저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입니다.
쿠무다는 이유비가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비의 어머니인 견미리가 쿠무다에 콘서트홀을 설립했으며, 2021년식에 개관식이 열렸고, 견미리가 커팅식에도 직접 참석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국은 2021년경 불교에 귀의하였고, 법명으로 '의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쿠무다의 명상센터에는 기부자의 이름을 새긴 현판이 있는데, 그 곳에 있는 이름 중 하나가 '의담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이어 1층에 있는 불상인 '세상 속의 붓다'가 정국과 매우 닮았다고 주장합니다.
두 번째로 이유비와 정국이 같은 염주를 차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이 염주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이승기와 이다인, 견미리의 가족들이 차고 있는 팔찌로 이 팔찌를 정국도 차고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국이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로 된 제품후기가 올라왔으며, 그 제품을 실제로 사용한 사진이 이유비의 SNS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국의 팬들은 이 온라인 쇼핑몰이 중고거래 사이트라는 것을 문제 삼았꼬, 그 아이디도 정국의 아이디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진호는 2022년 5월 이후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이전기간에는 둘이 만났다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